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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유럽서 친환경선박 기술 뽐낸다…세계 3대 전시회 참가(종합)

HD현대·한화오션, 그리스 '포시도니아 2024' 참가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24-06-03 10:09 송고
HD한국조선해양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HD현대 제공)  
HD한국조선해양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HD현대 제공)  

국내 조선업계가 세계 3대 조선항만 전문 국제 전시회에 참석해 친환경 기술을 알린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267250)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4'에 참석해 세대 저탄소 연료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포시도니아는 세계 3대 조선·항만 전문 국제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HD현대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원유운반선(VLCC)등 차세대 저탄소 연료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이중연료 힘센(HiMSEN) 엔진도 전시할 계획이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글로벌 조선·해양 관계자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화오션(042660) 역시 이번 행사에서 암모니아 연료 추진 운반선을 선보인다. 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연료다. 향후 무탄소 시대를 이끌어 갈 대표적인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세계 유수의 선급들과 다양한 친환경 기술력에 대한 협력과 인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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