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름이었다,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에 턱을 괴고 셀카를 남기는 서동주는 여름의 열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 속에서 섹시함까지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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