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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서울 동대문구서 '北 오물풍선' 12건 발견

어젯밤 9시~자정 사이 12건 발견…폭발물 등은 없어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2024-06-02 10:51 송고
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도로에 북한이 보낸 대남 전단 살포용 풍선이 떨어져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2024.6.2/뉴스1
2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도로에 북한이 보낸 대남 전단 살포용 풍선이 떨어져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2024.6.2/뉴스1

지난밤 서울 동대문구에서 발견된 오물풍선이 1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동대문구 곳곳에서 대남 오물풍선 12건을 발견해 조치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다행히 오물 외에 폭발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을 통해 일부 오물풍선을 군부대로 회수했다. 나머지는 담배꽁초 등 단순 오물로 판단해 구청에서 수거했다.

한편 북한이 지난 1일 저녁부터 남한으로 날려 보낸 오물풍선이 600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말 날려 보낸 오물풍선(260여 개)의 2배가 넘는 양이다.


cym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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