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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5만원으로 뷰티·마사지까지" 세라젬 '웰라운지' 확대

시범운영 마친 웰라운지 연내 10개점으로 확대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24-06-01 08:18 송고
세라젬 4월 오픈 웰라운지 대전노은점(세라젬 제공) 
세라젬 4월 오픈 웰라운지 대전노은점(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현재 5호점까지 연 여성회원제 체험매장 '웰라운지'를 하반기에 10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웰라운지는 여성만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각 체험존(△활력존 △순환존 △젊은존 △균형존 △세라체크존 등)을 통해 척추의료기기·마사지기는 물론 건강·운동·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은 1개월 기준 5만 원이다. 주 2~3회 방문해 하루 2개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회원으로 등록하면 전담 직원이 맞춤형 케어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각 체험존 이용법을 안내해 준다"며 "일정을 조율한 후 일주일에 2~3번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라젬 4월 오픈 웰라운지 대전노은점(세라젬 제공) 
세라젬 4월 오픈 웰라운지 대전노은점(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지난 2년간 웰라운지 2개 점(1호점 은평뉴타운점·2호점 화성동탄나루점)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다가 올해부터 본격 사업화를 하기로 하고 지난 4월 △동탄호수공원점(3호점) △의정부금오점(4호점) △대전노은점(5호점) 등 3개 점을 잇따라 열었다. 현재 총 5개 웰라운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회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방문객도 덩달아 늘면서 회사는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출점을 이어가기로 했다. 연내 10호점까지 출점하는 배경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현재 웰라운지 5개 매장의 총 회원 수는 약 5500명으로 가장 최근 오픈한 대점노은점 경우 단 기간에 회원 수 500명을 돌파했다"며 "이에 힘입어 5월 누적 방문 수는 전월 대비 40% 증가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세라젬은 신사업 웰라운지 외에도 카페형 체험매장 '웰카페'(130여 개점)와 가족형 키즈 테마파크 '웰파크'(3개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층 세분화 전략을 통해 타깃 맞춤형 체험 매장 출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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