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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풍력에너지 20년 장기 확보…민간기업 최대 규모

14.6만가구 1년 사용량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24-05-31 08:47 송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4.4.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4.4.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LG화학(051910)은 영덕·영양 리파워링 풍력발전단지(241㎿) 발전설비에서 생산하는 재생에너지를 20년 장기 구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재생에너지는 연간 최대 615GWh다. 615GWh는 14만6000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국내 민간기업이 구매한 풍력 발전 재생에너지 중 최대 규모다.
LG화학은 오는 2026년부터 전지 소재와 친환경 소재를 생산하는 사업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 양극재 공장은 오는 2025년까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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