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무역지식재산권보호協과 '짝퉁 수입·유통' 방지 맞손

부정수입물품 유통방지·소비자 피해 예방 업무협약

김지혈 오늘의집 법무·대외 부문장과 유광수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 전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늘의집 제공)
김지혈 오늘의집 법무·대외 부문장과 유광수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 전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오늘의집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오늘의집은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와 '부정수입물품·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유통방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 내 오늘의집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지혈 오늘의집 법무·대외 부문장, 유광수 TIPA 전무 등이 참석했다.

오늘의집은 TIPA와 지식재산권 침해를 검사하고 부정수입물품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협력한다. 최근 TIPA 특별회원사로 합류했다.

TIPA는 국내외 지재권사와 수출입사, 국내 유통사 등이 모인 단체다.

김지혈 부문장은 "책임감을 가지고 지식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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