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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 진전된 단계"

루덴코 외무부 차관, 기자 질문에 답변
푸틴, 취임 후 中·벨라루스·우즈벡 방문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024-05-30 23:19 송고 | 2024-05-30 23:20 최종수정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2023.09.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2023.09.13/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과 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된 단계"라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복수의 러시아 외신들에 따르면 루덴코 차관은 이날 푸틴 대통령의 북한, 베트남 방문 준비 상황을 묻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또한 같은 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준비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달 초 취임식을 갖고 다섯 번째 임기를 시작했으며, 취임 직후 중국,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김 총비서의 방북 초청을 수락한 바 있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은 올해 3월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베트남 방문을 제안했었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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