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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규 처장, 태국 내각사무처장과 법제 교류 협력 확대 논의

향후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 설립 협력키로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4-05-30 15:45 송고 | 2024-05-30 15:46 최종수정
(법제처 제공)
(법제처 제공)

이완규 법제처 처장은 30일 파콘 닐프라푼트 태국 내각사무처 처장을 만나 법제 교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법제처에 따르면 이 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면담에서 기후 변화, 기술 발전 등에 따른 국제 사회 변화에 아시아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태국 내각사무처는 국제 사회가 마주하는 급속한 변화에 아시아 국가들이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법제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태국의 주요 과제인 규제 개혁을 위해 법제 심사 등 법제처의 주요 업무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법제처와 태국 내각사무처는 미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의 법제 업무 담당 기관 간의 적극적인 교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를 설립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 처장은 "태국은 우리나라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10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주요 협력 국가"라며 "법제처 역시 태국 내각사무처와 법제 정보 및 법제 행정 경험을 공유하면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파콘 닐프라푼트 처장과의 면담을 계기로 두 기관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다가올 미래 변화에 함께 대응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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