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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서울시내 도로 혼잡 전망…자율 2부제 동참 호소

경찰 2200명 배치…"차량 2부제·대중교통 이용 요청"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2024-05-31 12:00 송고
2024.5.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4.5.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오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시내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로 인해 아프리카 52개국 정상 입출국 기간(6월 2일~6일) 동안 서울시내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아프리카 52개국 정상이 참석해 우리나라와 정상회의를 하는 동안 정상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숙소가 밀집된 도심권과 행사장 이동로 구간이 혼잡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31일 밝혔다.
교통혼잡 예상 구간은 △소공로·녹사평대로·한남대로·장충로 등 도심권 △한남-강동 부근 올림픽대로 △한남-일산 부근 강변북로 일대다.

경찰은 인력 2200여 명을 배치하는 한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차량 자율 2부제 동참과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했다. 또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경찰관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교통정보는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카카오톡(ID: 서울경찰교통정보)으로 문의하거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mu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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