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9회 등판 고우석, 공 6개로 1이닝 무실점…트리플A 2경기 연속 호투

평균자책점 3.00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05-30 14:33 송고
지난 3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에 등판한 고우석의 모습. (공동취재) 2024.5.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지난 3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페셜 경기에 등판한 고우석의 모습. (공동취재) 2024.5.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쳤다.

마이애미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슈림프 소속의 고우석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더햄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1-12로 밀리던 9회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1이닝 동안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으며 무실점했다.
고우석은 첫 상대 로니 시몬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트리스탄 피터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C.J. 이노호사를 3루수 땅볼로 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투구 수는 단 6개에 불과했다.

지난 25일 귀넷 스트라이퍼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마이너리그 첫 승을 따내기도 했던 고우석은 2경기 연속 호투를 이어갔다.

고우석은 이날까지 트리플A에서 7경기 9이닝 9피안타 3실점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빅리그 콜업 기회를 엿보고 있다.



eggod6112@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