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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2', 빙봉 대신 추억 할머니? 어떤 캐릭터일까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4-05-30 08:39 송고
'인사이드 아웃2' '라일리의 새로운…추억 할머니?' 영상
'인사이드 아웃2' '라일리의 새로운…추억 할머니?' 영상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감독 켈시 만)의 두 번째 이야기 '인사이드 아웃 2' 측이 새로운 스페셜 캐릭터를 엿볼 수 있는 '라일리의 새로운… 추억 할머니?' 영상을 공개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인사이드 아웃2'에 등장하는 새로운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에 이어 스페셜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는 '라일리의 새로운…추억 할머니?'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인사이드 아웃 2'는 열세살이 된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다.
공개된 '라일리의 새로운… 추억 할머니?' 영상은 사춘기에 접어든 라일리의 머릿속 세상, 감정 컨트롤 본부에 자리를 잡은 개성 강한 감정들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기존 감정인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부터 새로운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까지 라일리의 감정을 좌우하는 캐릭터들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새로운 감정들이 들이닥치며 감정 컨트롤 본부는 완전히 붕괴하고 만다.

이와 함께 흰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스페셜 캐릭터 추억 할머니가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추억 할머니는 줄이 달린 안경, 한 손에 든 찻잔, 그리고 느린 말투까지 할머니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낸 모습으로 "우리 처음 본부에 왔던 날 기억하니?"라며 과거를 떠올리며 향수에 젖는 한편, 따분이가 "30초 전에 왔거든요?"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처럼 '인사이드 아웃 2'는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와 더불어 스페셜 캐릭터 추억 할머니까지 다채로운 감정의 등장을 알리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인사이드 아웃 2'는 오는 6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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