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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이스라엘 공습에 어린이 1명 사망·민간인 10명 부상"

중부 홈스와 해안도시 바니야스 등 공격
헤즈볼라 소속 대원들도 노려 사살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2024-05-30 07:49 송고
20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주변에 모여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24.0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0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주변에 모여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24.01.2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이스라엘이 시리아 중부 지역과 해안 도시 등을 공습해 어린이 1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이날 오후 레바논 영토 방향에서 중부 홈스 지역과 바니야스의 주거용 건물을 공습해 한 소녀가 사망하고 민간인 1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번 공습으로 소녀 1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했다고 집계했다.

또 SOHR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연계된 시리아 국적의 무장대원 3명과 외국인 무장대원 2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시리아 내 이란과 연계된 목표물을 공격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하마스와의 전쟁 발발 이후 공격을 확대해 왔다.

지난 25일에도 홈스 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드론 공격으로 헤즈볼라 소속 대원 2명이 숨졌으며, 지난달에는 수도 다마스쿠스 내 이란 영사관이 공격받아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간부가 사망하기도 했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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