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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파노로스, 차세대 다중 표적치료제 개발 맞손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2024-05-29 16:25 송고
(왼쪽)지아이이노베이션 홍준호 대표,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임혜성 대표(오른쪽).(지아이이노베이션 제공)/뉴스1 © News1
(왼쪽)지아이이노베이션 홍준호 대표,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 임혜성 대표(오른쪽).(지아이이노베이션 제공)/뉴스1 © News1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은 지난 27일 지아이이노베이션 본사에서 파노로스바이오사이언스(이하 파노로스)와 차세대 다중표적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장명호 CSO, 홍준호 대표 그리고 파노로스의 임혜성 대표, 조영훈 CBO 등 각 사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상호 기술 교류 △비임상·임상 개발 △글로벌 기술이전 △국가 연구개발(R&D) 연구과제 선정 등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중 융합 단백질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GI-SMARTTM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면역항암제와 알레르기 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구조 기반 단백질 신약 개발 선도 기업인 파노로스는 항종양면역시스템 강화 및 혈관 정상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 PB101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이 같은 자체 단백질 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 GI-102의 한국·미국 임상,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의 국내 임상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파노로스는 임상 진행 중인 PB101, 이를 기반으로 하는 이중표적 항암제인 PB203과 삼중표적 항암제인 PB301을 개발 중이다.
홍준호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노로스의 αARTTM 플랫폼과 지아이이노베이션의 GI-SMARTTM 플랫폼 결합을 통한 다각도의 연구에서 강력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벤처 간에 연구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혜성 파노로스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전문 지식과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치료 방법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oazh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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