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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달러 돌파한 엔비디아 어디까지 오르나?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4-05-29 13:01 송고 | 2024-05-29 14:43 최종수정
스마트폰 화면에 뜬 엔비디아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스마트폰 화면에 뜬 엔비디아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주가가 1100달러마저 돌파한 엔비디아가 어디까지 오를 지가 월가의 최대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7.13% 급등한 1140.5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시총도 2조8000억달러를 돌파해 애플과의 차이를 1000억달러 정도로 줄였다.

특히 이날 엔비디아는 사상 최초로 1100달러선마저 돌파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가 어디까지 오를지가 월가의 화두가 되고 있다. 

현재 월가의 유명 투자사 중 엔비디아 목표가를 가장 높게 제시한 곳은 '캔토' 등으로 목표가를 1400달러로 제시했다.
캔토는 이날 "인공지능(AI) 특수로 엔비디아의 매출이 꾸준히 급증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1400달러로 제시했다.

앞서 투자사 로젠블래트도 지난달 목표가로 1400달러를 제시했었다. 이날 마감가가 1140달러이니 앞으로도 23% 더 오를 수 있다는 얘기다.

이에 비해 최저가는 655달러다.

투자사의 목표가 평균은 1174.41달러다. 이 또한 현재가 보다는 3% 정도 높은 가격이다.

향후 엔비디아가 추가 랠리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다음 분기에도 또 '깜짝 실적'을 발표할 경우, 투자사의 목표가 상향이 또 한 번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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