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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 1호는 '알지노믹스'의 유전자 치료제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2024-05-29 10:48 송고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알지노믹스 주식회사의 'RNA 치환효소 기반 유전자치료제와 자가환형화 RNA 플랫폼'이 국가전략기술 1호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제1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 결과를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3월부터 시행된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는 기술육성주체가 보유·관리하고 있거나 연구개발 중인 기술의 국가전략기술 해당 여부를 평가한다.

시행 후 첫 신청에는 130건이 접수됐으며 KISTEP은 산·학·연의 기술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의 범위와 수준 등을 심사·검토했다.

심사 결과 알지노믹스의 기술 1건이 연구개발 중인 국가전략기술로 확인됐다.
알지노믹스의 기술은 유전자 전달 기술 연구개발에 해당했다. 이 기술은 난치 질병을 유발하는 표적 RNA를 제거하고 치료물질이 포함된 RNA를 발현시킬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할 수 있다.

국가전략기술 보유가 확인되면 기술특례 상장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가전략기술 해당 가능성이 높으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5건은 보류로 통보됐다. 이는 전략기술 범위에는 부합하나 보유·관리, 연구개발 해당 여부 판단에 필요한 일부 근거 자료가 미비한 경우다. 다음 확인제도 공고 시 자료 보완이 이뤄지면 재심사된다.

권석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민관이 함께 국가전략기술 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므로 추후 국가전략기술 확인 판정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제도 기반 마련을 착실히 추진해 국가 차원의 전략기술 육성이 민간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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