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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과' 신설 추진…7월 가상자산법 시행 대응

금융위 "부처 간 협의 중"…내달 조직개편 전망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2024-05-29 0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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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전담 부서인 '가상자산과' 신설을 추진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을 앞두고 전담 부서 신설을 행정안전부와 협의하고 있다.
당초 국내 가상자산 관련 정책은 가상자산·핀테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임시기구인 '금융혁신기획단' 산하 금융혁신과가 담당했다.

가상자산법이 본격 시행되는 만큼 금융혁신기획단을 정식 조직화하면서, 기획단 내 가상자산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다.

금융위는 이같은 조직개편안을 행안부에 전달했으며, 조직개편은 이르면 다음 달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 금융혁신과 관계자는 "부처 간 협의 중이고 최종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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