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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지털 헬스 케어 생태계 확장 본격화…'헬스 파트너 데이' 개최

업계 관계자 200여명 참석…"기술과 전문성 결합"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05-28 13:30 송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2024.4.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2024.4.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8일 '삼성 헬스 파트너 데이(Samsung Health Partner Day)'를 개최하고 업계 리더들과 '삼성 헬스'의 비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가 업계 리더들을 초청해 헬스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헬스케어기업, 전문의료기관, 투자회사 등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파트너들과 디지털 헬스 케어 비전을 공유하고, 건강관리 플랫폼 '삼성 헬스'의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개방형 협업을 강화하고, 종합 건강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개발자들을 위한 '삼성 헬스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개', '헬스 케어 시장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 관련 패널 토론', '수면, 스포츠 테크, 의료 AI, 혈당 관리 분야에서 협력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올해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처음 실물이 공개된 '갤럭시 링'이 행사장에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은 "앞으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파트너사들의 전문성이 결합해 디지털 헬스 생태계가 성장하고 고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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