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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페타 멀티골' 부천, 충남아산 완파…안산도 부산 제압

부천 3-0 완승, K리그2 5위로 올라서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4-05-27 21:40 송고
부천FC 루페타가 충남아산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천FC 루페타가 충남아산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천FC가 루페타의 멀티 골을 앞세워 충남아산을 완파했다.
부천은 2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 K리그2 15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5승5무4패(승점 20)가 된 부천은 9위에서 단숨에 5위로 올라섰다. 충남아산은 9위(승점 17)다.

부천은 전반 31분 박현빈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3분 최병찬의 패스를 받은 루페타가 추가 골을 터트리며 달아났다.

루페타는 후반 36분 리그 4호 골이자 이날의 쐐기 득점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산에서는 홈팀 안산 그리너스가 골키퍼 이준희의 선방 쇼를 앞세워 부산아이파크를 1-0으로 눌렀다.

안산은 4월 10일 충남아산전(1-0 승) 이후 이어져 오던 8경기 무승(4무4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안산은 후반 27분 최한솔의 결승 골을 잘 지켜내며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수확했다. 안산은 3승4무7패(승점 13)로 12위 성남과 승점에서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린 13위에 자리했다.

부산은 7위(승점 19)다.

안산 그리너스 최한솔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안산 그리너스 최한솔이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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