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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핵연료 관리 기술 사업단, 프랑스와 방사성 폐기물 기술 협력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2024-05-27 18:00 송고
김경수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장과 피에르 마리 아바디 안드라 대표가 27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 제공) 2024.05.27 /뉴스1
김경수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장과 피에르 마리 아바디 안드라 대표가 27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 제공) 2024.05.27 /뉴스1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은 부산에서 프랑스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담 기관인 안드라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개발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드라는 지난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심층 처분장 건설 인허가 서류를 제출했다. 건설 허가는 2026년에 발급될 전망이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식은 경제협력개발기구 산하 원자력기구가 주최한 심층 처분시설 국제 콘퍼런스(ICGR-7) 중에 열렸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 개발 정보 공유, 연구 인력 교류, 처분시설 견학, 세미나 개최 등 협력한다.

우선 올해 가을 워크숍을 통해 양구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한다.
김경수 사업단장은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우리나라보다 진도가 앞선 프랑스와의 협력은 중요하다"며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고준위 방폐물 관리 프로그램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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