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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본 공익직불금 113만 건 신청…신규 신청 7.4만건

등록 건수 2000건·면적 3만 ha 감소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2024-05-27 11:00 송고
© News1 장수영
© News1 장수영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이 113만 건(111만 ha)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보다 등록 건수는 2000건, 면적은 3만 ha가 각각 감소했다.
0.5㏊ 이하 소규모 농가에 지급하는 소농직불은 58만9000건으로 전년에 비해 2만5000건이 증가한 반면, 면적직불은 73만6000건으로 2만7000건이 줄었다.

올해 신규로 등록한 농가·농업인은 7만4000건, 농지는 1만6000㏊다.

농식품부는 올해 고령농업인 등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개별 문자발송, ARS 전화안내, 이·통장 및 마을방송 등 홍보를 강화했다.
농식품부는 향후 신청·등록 건을 대상으로 검증시스템을 활용해 실경작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준수사항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한다.

검증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업인 등의 직불금 신청 편의를 위해 비대면 신청을 대폭 확대했다"며 "농업인들도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취지에 따라 준수사항을 적극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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