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싶었어" 효민, 명치까지 파인 파격 블랙 슬립…글래머 자태 [N샷]

효민 인스타그램
효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중국 상하이에서 아찔한 섹시마를 자랑했다.

효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야경만큼 화려하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상하이의 한 식당에 간 모습이다. 그는 긴 리본 귀걸이를 착용하는가 하면, 명치까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 블랙 슬립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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