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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신산업 전환"…과기부, '비파괴검사' 분야 지원 약속

이창윤 1차관, '제20차 세계비파괴검사학술대회' 참석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05-27 09:00 송고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2024.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2024.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6일 국내에서 처음 열린 '제20차 세계비파괴검사학술대회'에 참석해 비파괴검사 분야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비파괴검사(Non Destructive Testing)는 재료나 구조물의 결함과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파괴하지 않고 시험하는 방법이다.
대상물을 손상하지 않고 검사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가스 배관·저장탱크 등 가스 관련 시설뿐만 아니라 원전, 발전, 플랜트,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 비피괴검사기술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규모도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이번 대회는 70개국 3000명 이상 비파괴검사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노벨상 수상자 기조 강연을 비롯한 국제학술포럼, 산업박람회, 국제회의 등이 열릴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학술대회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접목으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국내 비파괴검사 기술 수준을 세계 최고 대비 약 90% 이상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 차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국내 비파괴검사 분야가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융합한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산업육성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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