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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당 전원회의 앞두고 "상반년 계획 수행 총매진" 다그쳐

다음 달 당 전원회의서 '상반기 사업실태' 총화 예정
"뚜렷한 실적과 성과로 떳떳이 총화받아야 한다"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24-05-26 10:08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평안북도당위원회가 올해 목표 점령을 위해 전구마다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평안북도 당일꾼 경제선동대원들이 선동활동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평안북도당위원회가 올해 목표 점령을 위해 전구마다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평안북도 당일꾼 경제선동대원들이 선동활동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이 다음 달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개최를 앞두고 상반기 사업 계획 완수를 다그쳤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당 대회 결정 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 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란 제목의 사설을 싣고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올해 국가사업 방향과 제반 과업의 성과적 집행을 위해 상반년도 사업의 실태를 중간총화(결산)하고 중요 문제를 토의·결정하기 위해 전원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신문은 "올해는 (2021년 제8차) 당 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 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 해"라며 "그 승리적 결속은 상반년도 사업에 달려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남은 한 달 남짓한 기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더 큰 분발력과 실천력으로 맡겨진 과제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해야 올해의 승리적 결속에로 향한 큰 걸음을 힘차게 내짚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신문은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결사관철의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상반년도 사업을 뚜렷한 실적과 자랑찬 성과로 떳떳이 총화받아야 한다"라며 "누구나 견인불발의 정신과 완강한 투지를 지니고 상반년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야 한다"라고 다그쳤다.
당 조직에는 "당 결정 관철로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대중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수행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의 도수를 더욱 높여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당원들에겐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에서 선봉투사, 정치활동가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 나가야 한다"라며 "당 중앙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에게 설득력 있게 꾸준히 해설·선전해 그들이 당 정책을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그 관철에 혼심을 바치도록 해야 한다"라고 독려했다.

일꾼들에겐 "단위사업을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재작전,재포치하는 사업을 심화시켜 당의 결정과 지시를 실속있게,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라고 다그쳤다.

신문은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과 도, 시, 군 인민위원회들은 나라의 경제 전반과 해당 지역의 경제사업 실태를 말끔히 장악하고 경제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 있게 하여 당과 국가의 경제발전 목표와 과업들이 빛나게 달성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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