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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3R 단독선두 도약

2위 이태훈에 2타 차…투어 통산 3승 도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4-05-25 17:12 송고
한승수(38·하나금융그룹)가 KPGA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단독 선두에 올랐다. (KPGA 제공)
한승수(38·하나금융그룹)가 KPGA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 단독 선두에 올랐다. (KPGA 제공)

재미교포 한승수(38·하나금융그룹)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한승수는 25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한승수는 전날 5위에서 4계단을 끌어올리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2위 이태훈(캐나다·8언더파 203타)과는 2타 차.

한승수는 2020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지난해 한국오픈 등 K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선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린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이태희(40·OK저축은행)는 이날 2오버파로 흔들렸다.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가 된 이태희는 김연섭(37), 김민규(23·CJ), 방두환(37), 이지훈(38), 김찬우(25), 장동규(36·어메이징크리·이상 6언더파 210타)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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