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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진한 삶에 위로를 전하는 마음 치유의 이야기"…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후암씨어터 6월 1일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24-05-23 09:16 송고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공연 포스터(이엘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공연 포스터(이엘엔터테인먼트 제공)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이 후암씨어터에서 6월 1일 초연된다. 지난해 힐링 소설 기대작 1위에 빛난 김지윤 작가의 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초연 개막을 앞두고 캐스트 라인업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연남동에 위치한 '빙굴빙굴 빨래방'을 찾아주는 손님들이 테이블에 놓인 비밀 다이어리를 통해 각각의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으며 서로를 보듬어 주는 이야기다. 서로에게 각박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힐링 뮤지컬이다.
극의 주요 무대인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터줏대감인 '장영감' 역에 김남호, 김늘메, 김준희 배우가 캐스팅됐다. 그의 아들이자 성형외과 의사 '대주' 역에는 김민주, 임재혁, 정지환이 출연한다.

보일러 수리공 남편의 아내이자 현실의 벽에 가로막힌 '미라' 역에 이서정, 이하정, 차은진이 캐스팅됐으며, 힘든 일상을 버티며 꿈을 키우고 있는 '여름' 역에 김민성, 서찬양, 장이슬이 출연한다.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버스킹을 하며 우연한 일로 뜻밖의 로맨스를 펼쳐내는 '하준' 역에 석우성, 손슬기, 윤환호가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진솔, 정다운, 최린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다 남자친구의 이면을 알게 된 '연우'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공연에서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 '멀티맨' 역에는 배우 김상원, 서태이, 양승환이 나설 예정이다.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각색 및 연출을 진행한 김기석 연출가는 "소설의 방대한 분량을 100분의 뮤지컬로 소화하기 위해 작품의 속도감에 집중해 각색을 진행했다"며 "작품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을 관객분들께 전달하기 위해 배우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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