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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신내림 받았다…'절친과 간통' 전 아내 옥소리와 이혼 후 근황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4-05-22 14:59 송고 | 2024-05-23 09:00 최종수정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남편 절친과의 간통으로 이혼당한 배우 옥소리의 전남편 배우 박철이 신내림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올라온 '배우 박철 신을 받들다'라는 영상이 뒤늦게 화제다.
이날 영상에서 박철은 한 무속인을 찾아 "내가 뭐 때문에 이런 것인지, 저의 앞길은 어떻게 되는지,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박철은 "사람들이 내게 '무당을 하라'고 한다"며 "그런 것은 또 무엇인지 여러 가지 생각 때문에 찾아뵙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

2018년 부친상을 당한 박철은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속 나오신다. 또 이름 모를 조상님들도 나온다"며 "엄밀하게 말하면 23년째 힘들다. 잠도 못 자고 몸도 속된 얘기로 망가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술도 다 끊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안 된다. 이 모든 것을 단절하고, 새롭게 나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무속인은 "대단한 신줄을 가지고있다. 지금껏 무던히 참고 노력한 것 같이 대단하다"며 "하지만 이제는 한계치에 다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박철을 위해 천신제, 재수굿이 진행됐다. 천신제와 굿을 통해 부정을 소멸한 박철은 소원 성취를 의미하는 재수 깃발을 뽑으며 만족해했다.

이후 박철은 "조상님들을 모두 만났다"며 눈을 번쩍 떴다. "한 열두 분 정도 보였다. 쭉 서 있었고 계속 다가 오셨다. 모두 내게 격려를 해줬다. '힘내'라고 했다"면서 "이제는 몸이 너무나 가볍다"이제는 모든 것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박철은 옥소리와 1996년 12월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당시 조사 결과 옥소리는 당시 남편이던 박철의 절친한 후배 가수 정세훈과 간통했음을 시인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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