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지구별 생물다양성 지키자”…오늘은 '생물 다양성의 날'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엄마 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엄마 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판다가 나무에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판다가 나무에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아빠 러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아빠 러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판다와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와 아빠판다 러바오, 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년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협약 발효일(1993년 12월 29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의 날'로 정한 것이 시초다.

한국에서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 주제는 '생물다양성을 위한 노력에 우리 모두 함께하자'이다. 정부와 기업, 개인 등 모두의 동참과 노력으로 생물다양성을 회복시키자는 의미가 담겼다.

기념행사에서는 '대한민국 환경위기 시각 맞추기'와 철새 퀴즈 맞히기 등 참여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환경위기 시각은 9시 28분이다. 환경위기 시각은 환경오염 정도에 따른 인류의 위기를 0~12시로 표현한 것이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판다가 나무에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판다가 나무에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엄마 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엄마 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아빠 러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아빠 러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판다가 나무에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레서판다가 나무에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잠을 자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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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엄마 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아빠 러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아빠 러바오가 나무에 올라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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