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턴, 관리의 끝판왕…남편과 뉴욕서 다정한 포즈 [N해외연예]

패리스 힐턴 부부/사진=스플래시 닷컴
패리스 힐턴 부부/사진=스플래시 닷컴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턴(43)이 남편과 함께 있는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22일(한국 시각) 뉴욕에서 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패리스 힐턴 부부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힐턴은 파란색 원피스에 앙증맞은 하트 모양의 가방을 멘 모습이다.

43세인 힐턴은 주름 하나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남편 카터 리움은 힐턴을 다정하게 감싸 안은 채 미소를 지어 보인다.

한편 패리스 힐턴은 지난 2021년 사업가인 카터 리움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hmh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