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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 출시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05-22 09:57 송고
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을 정식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LG유플러스 제공)
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을 정식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LG유플러스 제공)

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가칭)을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돈 버는 설문은 SK텔레콤의 빅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설문 조사 서비스다. SK텔레콤의 자체 제작 설문과 외부 의뢰를 통해 진행하는 설문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두 가지 설문 모두 T 멤버십 앱 내 '미션'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업로드되는 자체 제작 설문은 일상의 다양한 내용을 설문 주제로 담는다. 외부 의뢰 설문은 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고객의 의견과 반응을 알아보고 싶을 때 별도로 SK텔레콤에 요청해 설계된다. 특히 설문 자체가 응답에 적합한 목표 고객에게만 노출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돈 버는 선물을 통해 관심 분야의 설문에 참여하고, 설문을 완료하면 T플러스포인트를 지급받는다. 적립한 T플러스포인트는 다양한 T 멤버십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설문 의뢰 기업은 짧은 시간에 정확한 응답을 많이 얻을 수 있고, 설문 완료 후에는 자동화된 AI 결과 분석 리포트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간편한 시장조사가 가능하다.
돈 버는 설문은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 파일럿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해당 기간 200만 건 이상의 설문을 진행했으며, 파일럿을 통해 설문 진행 속도 개선과 '공유' 기능 추가 등 서비스가 고도화됐다.

장홍성 SK텔레콤 애드테크 CO 담당은 "SK텔레콤의 빅데이터와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결합해 다양한 방면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설문을 쉽게 의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AI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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