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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대어' 시프트업, IPO 공모 절차 착수

2023년 매출액 1686억원, 영업이익 1111억원 기록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연이은 흥행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2024-05-21 12:06 송고
 
 

유가증권(KOSPI)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게임사 시프트업(462870)의 시가총액이 3조 4815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신주 725만주를 발행할 예정인데 주당 공모 희망가 상단이 6만 원으로 시총 3조 원을 넘겼다. 

시프트업은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KOSPI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 수는 725만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4만 7000원~6만 원, 공모 예정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4350억 원 규모다.

회사는 6월 3일부터 13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8~19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제이피모간증권회사·NH투자증권, 인수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시프트업은 2013년 설립됐다. 대표작은 2022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올해 4월 내놓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 기반의 '스텔라 블레이드'다.
시프트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1686억 원, 영업이익은 1111억 원이었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이사는 "확보 자금으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지식재산권(IP)을 강화하고, '위치스'(Witches) 등 신규 프로젝트의 IP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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