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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2E 슈퍼워크, 이더리움 레이어2 아비트럼 멀티체인으로 도입

북미 시장서 온체인 활동 활발한 아비트럼으로 글로벌 확장 노려
'한국판 스테픈' 슈퍼워크, 아비트럼 프로젝트의 국내 진출 지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2024-05-21 09:57 송고
슈퍼워크가 이더리움 레이어2 아비트럼을 멀티체인으로 도입한다. (슈퍼워크 측 자료 제공)
슈퍼워크가 이더리움 레이어2 아비트럼을 멀티체인으로 도입한다. (슈퍼워크 측 자료 제공)

국내 무브투언(M2E) 플랫폼 슈퍼워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이더리움의 레이어2 아비트럼을 멀티체인으로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퍼워크와 연계되는 아비트럼은 총 예치자산(TVL) 150억달러(20조4570억원) 규모에 순 활동 지갑 수(UAW) 2400만개에 달하는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으로 북미권에서 온체인 활동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워크는 아비트럼 멀티체인 구축에 따라 미국, 캐나다 북미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 이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로 슈퍼워크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슈퍼워크는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1만5000명,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액 300억 돌파 등 국내 웹3 시장에서 이룬 성과와 마케팅 노하우를 내세워 아시아 진출을 원하는 아비트럼 기반 프로젝트들의 교두보 역할도 수행한다.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의 김태완 대표는 “아비트럼은 북미에서 인지도가 높고 유저 구매력도 탄탄해 슈퍼워크 생태계의 안정적인 성장 도모를 위한 최적의 멀티체인”이라며 “글로벌 웹 슈퍼앱을 목표로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와 유저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레이튼 대표 프로젝트인 슈퍼워크는 이용자가 NFT 신발을 구매 후 걷거나 뛰면 운동량과 NFT 성능에 따라 가상자산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M2E 서비스다.

댑레이더(DappRadar)에 따르면 순 활동 지갑 수(UAW) 6만5000개, 온체인 활동 약 200만건에 달하며, 월간 재이용률은 90%에 육박한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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