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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기술 분야 체질 개선 나선다…생산 현장 방문

환경차관 "체질 개선 통해 새 일자리 창출과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2024-05-21 10:32 송고
친환경 전기차 급속충전기.(광주시 제공)/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친환경 전기차 급속충전기.(광주시 제공)/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21일 충북 청주 소재 전기차 충전기 자동화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추진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임 차관은 이날 오전 이브이시스(EVSIS) 청주공장을 방문해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날 방문한 생산현장은 기존 전기차 충전기 1만기 생산 공장을 올해 1월에 증축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2만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의 안정적 보급은 수송 분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실현의 핵심인 전기차 보급을 위한 전제조건이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123만기 설치를 목표로 현재 시장 규모 확대 등 지속적인 양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충전기 핵심부품인 파워모듈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것이 현실인 만큼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충전 신기술 도입 확대와 핵심기술의 성능개선 등 충전기 기술 분야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파워모듈은 교류(AC)를 직류(DC)로 변환하는 급속충전기의 핵심부품이다.

임 차관은 전기차 충전기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녹색 신(新)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임 차관은 "국내 전기차 충전기 기술의 체질 개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 등 기업에 필요한 현장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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