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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관광 활성화'논의

열차 여행상품 개발·연예인 팬미팅 등 공동 추진사업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024-05-20 16:47 송고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가 20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철도공사 제공)
코레일과 한국관광공사가 20일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철도공사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관광공사가 강원 동해시에 코레일 강원본부 회의실에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두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새벽·야간열차 여행상품 개발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혜택 △임시열차 활용 연예인 팬미팅 등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차 승차권 할인 확대, 주변 관광지 여행비 지원 등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동해산타열차'를 타고 강릉~동해역 구간을 시승하며 관광열차가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코레일과 관광공사는 '여행가는 달', '여행이 있는 주말' 등 국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성열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관광공사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아름다운 경관도 즐기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는 즐겁고 의미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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