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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인 김밥 등 '건강먹거리' 편의점, 전국 167개로 확대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2024-05-20 11:41 송고
건강먹거리 코너 사업 홍보물(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건강먹거리 코너 사업 홍보물(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과 당을 적게 사용한 음식을 별도로 진열·판매하는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지원 사업을 전국 167개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될 '건강먹거리 코너' 사업은 2022년부터 수도권 내 학교 주변 편의점 158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이번에 전국으로 확대된다.

건강먹거리 코너를 운영하는 편의점은 다른 매장에 비해 당 함량을 낮춘 음료가 약 30% 더 많이 판매되는 등 효과가 확인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매장임을 알리는 스티커, 건강먹거리 제품 진열대 표지물, 냅킨 통 등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올해 사업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도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편의점에 대한 세부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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