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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연도대상 찾은 김승연 회장…“여러분이 한화생명 심장”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제40회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2024-05-19 10:24 송고 | 2024-05-19 10:40 최종수정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행사에 참석한 FP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행사에 참석한 FP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40회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FP(재무설계사)와 영업관리자 1500여명이 자리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이날 직접 행사장을 찾아 영업현장의 FP와 임직원을 격려했다. 김 회장이 연도대상 시상식을 방문한 것은 2018년 이후 6년 만이다.

김 회장은 지난 4월 25일 한화금융계열사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여의도 63빌딩을 찾은 지 한 달도 안 돼 다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승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화생명은 대형 생보사 최초로 제판분리라는 획기적인 변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업계 선도사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라고 격려하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챔피언을 바라보고 있으며 높아진 목표만큼 더 끈질긴 혁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한화생명이 최고의 생명보험사로 자리 잡은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한 FP 여러분 덕분"이라며, "여러분은 '한화생명의 심장'이자 한화생명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처음 연도대상에 참석했던 때의 뜨거운 함성과 열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며 "금융의 새 미래를 여는 길을 여러분이 '그레이트 챌린저'가 되어 앞장서서 나아가 달라"라고 당부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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