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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이자 부담 경감"…케이뱅크, 대출금리 최대 0.15%p 인하

아담대 대환대출·생활안정자금 등 최대 0.12%p 낮춰
전세대출 고정금리 0.15%p 인하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2024-05-17 17:18 송고
케이뱅크 사옥 전경.(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 사옥 전경.(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279570)는 가계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 금리를 인하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파트담보대출 중 △대환대출 △생활안정자금 △전월세보증금반환자금 등 금리를 변동금리는 0.08%p, 고정혼합금리(고정금리)는 0.12%p 낮춘다. 구입자금은 별도로 금리를 낮추지 않는다.
이에 따라 전날 연 3.56~5.97%였던 대환대출 변동금리는 연 3.43%~5.85%로 낮아졌다. 생활안정자금과 전월세보증금반환자금 변동금리는 연 3.63%~5.78%에서 3.54%~5.69%로 조정됐다.

아파트담보대출 고정금리(구입자금 제외)는 연 3.79%~5.57%에서 연 3.65%~5.46%로 인하됐다. 고정금리는 첫 5년간 대출금리가 유지되고 이후 12개월마다 금리가 바뀐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은 대출기간을 20년에서 4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 없이 업계 최저 수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은 편리하고 신속한 심사로 대출 신청부터 승인까지 비대면으로 최소 2일 만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세대출은 고정금리 전세대출 금리를 이날부터 0.15%p 낮췄다. 이에 따라 전일 연 3.94%~4.01%였던 고정금리 전세대출 금리는 이날 연 3.79%~3.84%로 낮아졌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유일하게 계획적인 이자 관리가 가능한 고정금리 전세대출을 운영 중이다. 케이뱅크는 이 밖에도 일반전세대출, 청년전세대출을 취급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일반전세는 연 3.50%~4.46%, 청년전세는 연 3.59%~3.84%의 경쟁력 있는 금리로 제공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세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임대차계약서와 계약금 영수증 두 가지로 간소화했으며, 별도의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가계 부채 증가세를 고려해 구입자금을 제외한 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해 가계 이자 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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