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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KBS 관악산송신소 찾아 집중호우 대비 점검

"중단없는 방송서비스 제공이 기본책무"…대비태세 당부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4-05-17 16:20 송고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17일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KBS)의 관악산송신소를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한 방송시설의 안전상태 및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특히 송신소 내 비상발전기, 외부안테나 등 방송시설과 낙뢰 대비 보호설비 등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방송망의 조기 안정화와 민원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살폈다.

김 위원장은 "방송망의 안정화를 통해 365일 중단 없는 방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방송사의 기본 책무"라며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방송시설 보호를 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관악산송신소에서는 서울과 과천, 안양, 고양, 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의 시청자들에게 TV, 지상파DMB,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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