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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라이벌 '모차르트 vs 살리에르 귀환'…뮤지컬 '살리에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7월 11일~9월 21일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4-05-17 09:16 송고
뮤지컬 '살리에르' 포스터(HJ컬쳐㈜ 제공)
뮤지컬 '살리에르' 포스터(HJ컬쳐㈜ 제공)
모차르트와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살리에르의 질투와 열등감을 조명한 뮤지컬 '살리에르'가 오는 7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2014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6년 재연 뒤 8년 만이다.

이 작품은 러시아 문호 푸시킨의 희곡인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를 원작으로 한다.
179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궁중 음악가로서 명예로운 날을 보내던 살리에르 앞에 모차르트가 나타난다. 신의 재능을 받은 천재 모차르트에게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범재 살리에르가 그를 바라보며 느끼는 고뇌와 질투를 그린다.

천재를 질투한 범재 살리에르 역은 박규원·백인태·유현석이 맡는다. 살리에르의 질투의 대상인 천재 모차르트 역에는 정재환·이동수·박좌헌이 캐스팅됐다.

오페라 가수이자 살리에르의 애제자이지만, 모차르트와 사랑에 빠지는 카트리나 역은 이효정·안현아가 연기한다. 살리에르의 부인이며 사랑과 존경으로 살리에르를 보살피는 테레지아 역은 허윤혜가 맡는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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