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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공, 4개국 '기능경기 역량강화 초청연수'…동료학습으로 경기 대비

4개국 총 47명, 한국 대표단과 합동훈련…글로벌 숙련기술인력 양성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2024-05-17 12:00 송고
지난 2022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기능올림픽 선수협회 전시회·기능경기대회'에서 한 참가 선수가 목공 기술을 펼치고 있다. 2022.7.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 2022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기능올림픽 선수협회 전시회·기능경기대회'에서 한 참가 선수가 목공 기술을 펼치고 있다. 2022.7.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달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6개 훈련장에서 인도네시아 등 4개 국가의 기능경기 지도위원 및 대표 선수 47명을 초청하는 '기능경기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6개 훈련장은 △인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수원 삼성전자 △울산 현대중공업 △포항 폴리텍 △거제 삼성중공업 △대구 세화요리학원 등이다. 이번에 참가하게 되는 4개국은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코스타리카다.
  
이번 초청연수는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경기대회 공식 개최 직종(총 59개) 중 한국이 참가하는 49개 직종을 대상으로 국가별 개별 수요조사를 해 14개 직종을 선정했다.

'기능경기 역량강화 초청연수'는 한국 지도위원의 기능 전수 및 국가대표단과의 합동훈련으로 구성된다. 직종별 연수 과정은 한국 국제지도위원 소속기관 또는 국가대표선수 훈련장에 따라 6개 훈련장에서 개별 국가 일정에 따라 2주씩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상호 동료학습을 통해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각국의 기능경기 관계자들은 한국의 기능경기제도 운영현황을 직접 경험하고, 자국의 기능경기제도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기능경기 역량강화 초청연수가 한국의 우수한 기능경기 제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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