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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항공‧철도사고조사위와 '맞손' …"항공‧철도안전 협력 강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와 항공·철도 사고조사 분석업무 등 추진
미래 항공‧철도 분야 사고 예방 종합 대응체계 구축 협력 강화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2024-05-16 13:00 송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경.(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 전경.(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6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함께 항공‧철도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TS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는 항공·철도 분야 사고조사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등 미래 항공·철도 분야 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TS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는 △항공·철도 사고조사 관련 분석업무 협력 △안전 정책 수립 및 개선 추진 △사고 현장 드론 촬영 협력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사고 예방 홍보활동 공동 추진 △사고조사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TS는 2025년 1월부터 초경량비행장치 사고조사 업무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한다.

한편, TS는 항공·철도 사고 예방과 안전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는 항공·철도 사고조사와 분석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이 안전한 항공‧철도 운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TS 권용복 이사장은 “올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와 함께 항공·철도 사고 조사 및 예방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여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항공기와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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