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묘비를 닦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5/6650314/high.jpg/dims/optimiz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5/6650312/high.jpg/dims/optimiz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5/6650322/high.jpg/dims/optimiz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경상도에서 재배한 국화 1000송이를 들고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5/6650339/high.jpg/dims/optimize)
(서울=뉴스1) 이동원 김태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경남 김해에서 재배한 국화 1천송이를 들고 광주의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대표는 전날 밤 경남 김해에서 국화를 차에 싣고 직접 운전해 5·18 민주묘지로 향했다. 이 대표는 다음 날인 15일 새벽 민주묘지에 도착한 뒤 모든 묘에 헌화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4·10 총선 개혁신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주영·천하람 당선인이 동행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5/6650313/high.jpg/dims/optimiz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5/6650316/high.jpg/dims/optimiz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5/6650309/high.jpg/dims/optimiz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5/6650310/high.jpg/dims/optimize)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이주영·천하람 비례대표 당선인이 15일 경상도에서 재배한 국화 1000송이를 들고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2024.5.15/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5/6650323/high.jpg/dims/opti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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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경남 김해시 국화 1천송이 들고 자가 운전 광주행
(서울=뉴스1) 이동원 김태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경남 김해에서 재배한 국화 1천송이를 들고 광주의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대표는 전날 밤 경남 김해에서 국화를 차에 싣고 직접 운전해 5·18 민주묘지로 향했다. 이 대표는 다음 날인 15일 새벽 민주묘지에 도착한 뒤 모든 묘에 헌화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4·10 총선 개혁신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주영·천하람 당선인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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