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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배민, 원산지 표시 교육영상 보급…품목·표시방법·처벌기준 안내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2024-05-15 11:00 송고
경기 수원시의 한 마트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관계자들이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하고 있다. 2023.7.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 수원시의 한 마트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관계자들이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하고 있다. 2023.7.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배달의민족과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용 동영상 '원산지 표시 이렇게 합니다'를 제작·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을 이용한 농축산물, 음식 등 식품 구매는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배달앱 입점업체들은 교육기회 부족 등으로 정확한 원산지 표시방법을 몰라 위반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동영상은 음식점과 농산물·가공품의 원산지 표시 2개 분야로 나눠 원산지 표시 의무자, 대상품목, 대상품목별 표시방법, 통신판매 시 표시방법 위반 시 처벌기준 등 10분짜리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원산지 단속 활동을 하고 있는 농관원 담당자가 원산지 표시방법을 쉽고 자세히 설명해 입점업체가 원산지를 표시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통신판매 농식품 원산지 표시제도가 제대로 정착되도록 관련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6월에는 통신판매 중개업체와 합동으로 입점업체에 대한 모니터링과 계도·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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