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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참여 청년기술자 사기 높인다…국토부, 정책 아카데미 개최

안전다짐 퍼포먼스·특강 진행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024-05-12 11:00 송고
지적재조사 참여 청년기술자 대상 정책 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이 안전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지적재조사 참여 청년기술자 대상 정책 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이 안전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기술자를 대상으로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기술자의 사기진작과 근무환경 개선, 민간대행자의 사업 참여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기술자는 청년기본법 상 만 34세 이하이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적분야의 자격요건을 갖춘 자를 말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地籍公簿)의 토지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경계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지적공부는 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 임야도 등 지적측량을 통해 토지의 정보를 기록한 자료를 말한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기술자는 전체 기술자 1101명중 146명으로, 13.3%의 비중을 차지한다.

정책아카데미에서는 청년기술자의 고용 안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교육 등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안전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허준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공간정보기술과 함께 한 30여 년간의 인생 경험’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가치를 높이는 작업"이라며 "청년기술자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대행자의 사업참여 비율을 확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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