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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68.5% 급감 엔씨소프트…"신작 3종으로 반등"

올해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글로벌 출시
기존 IP 기반 신규 게임도 공개 예정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2024-05-10 08:41 송고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036570)가 2024년 1분기 25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8.5% 줄었다.

엔씨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979억 원, 당기순이익 5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6.9%, 50.0% 줄었다.
영업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6% 하락했다. 마케팅비는 효율화 전략을 통해 전 분기 대비 83% 감소한 69억 원을 기록했다.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 2494억 원, PC온라인 게임 915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년 동기 대비 24.59% 줄었지만, PC온라인 게임은 0.07% 늘었다.
로열티 매출은 327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리니지와 리니지2 IP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7%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75% 줄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594억 원, 아시아 692억 원, 북미·유럽 366억 원이다. 해외 매출(로열티 매출 포함)은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기존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새로운 장르 게임 등 신작 3종을 출시한다.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도 지속 추진해 '쓰론앤리버티'(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서비스, 블레이드 & 소울 2의 중국 서비스, 리니지2M 동남아 출시를 준비 중이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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