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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어버스 DS, R&D센터 설립 MOU…연내 부지 선정

'에어버스 ITC' 한국 설립…항공·우주·방산 분야 국제 협력 확대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2024-05-10 10:00 송고
로익 폭슈홍 에어버스 한국지사 수석대표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를 앞두고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10.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로익 폭슈홍 에어버스 한국지사 수석대표가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를 앞두고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10.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에어버스 DS는 10일 대한상의에서 '에어버스 ITC'의 한국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업부는 2022년 에어버스 측에 연구개발(R&D)센터 한국 설립을 요청한 결과 에어버스 DS는 에어버스 ITC로 명명된 R&D센터 설립을 결정하고 이날 MOU를 체결했다.
에어버스는 외국기업이 스스로 사업소를 설립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를 일컫는 '그린필드' 외국인 투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TC를 설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올해 내로 설립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에어버스는 이날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항공·우주·방산 분야 국제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에어버스 ITC는 한국과 에어버스 간 연구개발 협력의 플랫폼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에어버스 ITC 국내 유치를 통해 항공·우주·방산 분야 글로벌 협력거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 등 5대 첨단 방산 소부장 개발에 4000억 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인 만큼 에어버스와의 글로벌 R&D도 연계·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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