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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억류자 상징' 세송이물망초, 한강공원에 피어난다

통일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가해 작품 전시
나난 강 작가, '세송이물망초의 정원' 제작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24-05-09 11:48 송고
통일부는 오는 16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막하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에서 나난 강 작가가 제작한 '세송이물망초의 정원'을 전시할 예정이다.(통일부 제공)
통일부는 오는 16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막하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에서 나난 강 작가가 제작한 '세송이물망초의 정원'을 전시할 예정이다.(통일부 제공)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는 상징하는 '세송이물망초'가 한강공원에서 꽃을 피운다.

통일부는 오는 16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막하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세송이물망초의 정원' 작품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에 납북된 국민의 송환을 촉구하고 가족들의 아픔을 이해하려는 노력에 국민 모두 동참할 수 있고, 이들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세송이물망초' 상징을 제작했다.

통일부는 지난 2월 3일 서울패션위크에서 이 상징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세송이물망초를 전시하며 이들의 생사확인·송환 의지를 밝히고, 국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세송이물망초의 정원은 국내 1호 윈도우 페인터 나난 강(강민정)이 제작한 작품으로, 유리로 제작됐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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