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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분야 글로벌 R&D 사업 공모…3년간 100억원 투입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4-05-09 12:00 송고
(과기정통부 제공)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대학 및 석·박사생의 연구 성과 창출과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사업 공모 절차를 9일부터 시작한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분야 글로벌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해외 선도연구기관과 연계한 국내 석·박사생 파견 교육 및 연구프로젝트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새로이 추진되는 '디지털 분야 해외석학 유치지원' 사업은 글로벌 R&D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내 대학이 인공지능(AI), AI 반도체, 메타버스 등 6대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의 해외석학을 유치해 공동연구, 석·박사생 지도 등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40여 일간 사업 공고를 실시한 후, 평가를 거쳐 2개 대학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해외석학 및 연구팀의 인건비, 체재비, 연구비 등 연간 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2024년 10억 원)하며, 2026년까지 대학별 50억 원씩 총 10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선정 대학은 해외석학 및 석학의 연구팀(3명 내외)을 유치해 연구 공간, 시설·장비 제공 등 국내에서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해외 연구팀은 국내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해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국내 석·박사생을 지도하면서 연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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