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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플랫폼·콘텐츠 견고한 성장에 1분기 영업익 92% 증가

양대 축인 플랫폼과 콘텐츠 부문 매출 견조하게 성장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2024-05-09 08:33 송고
(카카오 제공)
(카카오 제공)
(카카오 제공)
(카카오 제공)

카카오(035720)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조 988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늘어난 1203억 원, 영업이익률은 6%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플랫폼 부문은 9548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플랫폼 부문 중 카카오톡을 통해 광고·커머스 사업을 펼치는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5221억 원을 기록했다.

다음 등 포털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 늘어난 847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성장과 카카오페이의 해외·오프라인 결제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480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 사업의 또 다른 축인 콘텐츠 부문의 매출은 1조 3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콘텐츠 부문 내 뮤직 매출은 468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나 늘었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스토리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2270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952억 원이다.

1분기 연결 영업비용은 1조 868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0% 증가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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