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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계 구심점 '에너지단체정책協' 출범…15개 협·단체 참여

에너지산업 민관 협력 및 소통 강화 디딤돌 역할 기대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2024-05-09 06:00 송고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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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을 아우르는 '에너지단체정책협의회'가 9일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최남호 2차관이 에너지산업 주요 협·단체가 주도하는 에너지단체정책협의회의 출범식 및 첫 정례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에너지산업 협·단체 간담회 과정에서 에너지산업을 아우르는 대표단체의 설립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주요 협·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ESCO협회, 민간발전협회, 전기산업진흥회, 전기기술인협회, 전기공사협회, 집단에너지협회, 신재생에너지협회, H2KOREA, 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해외자원개발협회, 도시가스협회, 민간LNG산업협회, 원전수출산업협회, 원자력산업협회 등 15개 협·단체가 참여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례 회의를 통해 에너지산업 현안에 대한 업계 애로사항과 정책 대안 등을 정부에 제시할 예정이다.

향후 운영 결과를 토대로 추후 에너지산업 대표단체인 '에너지산업연합회(가칭)' 설립도 검토할 계획이다.
최남호 2차관은 "오늘 첫 발을 내딛은 에너지단체정책협의회가 정부와 에너지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세계 에너지시장 대전환을 우리 에너지 업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해외진출, 트랙레코드 확보, 판로개척 지원 등 에너지산업을 수출동력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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