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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퍼블리싱 계약·외부투자 주력"…숨 고르기 들어간 웹젠

[실적 종합] 매출액 614억원, 영업이익 179억원 기록
'프로젝트D' 퍼블리싱 계약, 파나나스튜디오 투자로 밑바탕 다져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2024-05-08 15:57 송고
 
 

웹젠(069080)이 2024년 1분기 179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84.6% 늘었다.

웹젠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614억 원, 당기순이익 20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3.7%, 62.7% 올랐다.
이번 분기에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뮤 모나크'의 실적과 지난해 1분기 실적 기저효과가 더해졌다.  

웹젠은 올해 1분기 동안 기대작 '테르비스'를 비롯해 자체 개발하는 신작 게임들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외부 투자에 주력했다.

우선 개발사 '하운드13'과 '프로젝트D'(가칭 드래곤소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다른 신작 게임들의 퍼블리싱 계약 우선권도 확보하는 조건으로 투자를 단행했다.
카툰렌더링 기법의 신작 게임 '프로젝트 세일러'를 준비하는 파나나스튜디오에는 신작게임 퍼블리싱 계약 우선권을 갖는 조건으로 지분 일부를 확보했다.

웹젠은 하반기 중 '프로젝트S'의 게임퍼블리싱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신작 게임 출시에 나선다.

프로젝트S는 물리 기반 렌더링 방식으로 구현한 캐릭터 그래픽과 동화풍의 애니메이션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MMORPG다. 아직 구체적인 게임 정보와 게임명(타이틀)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으나, 하반기 국내 출시를 위해 개발사와 사업 일정 조율을 마무리하고 있다.

웹젠의 자회사에서 직접 개발하는 '테르비스'는 한국은 물론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 중이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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